지금은 아침 7시 30분....
어제 오전부터 지금까지 꼬박 24시간을 오늘 11시에 있을 기말고사를 위해 모델링 실험실에서 밤을 새고 있다.
귀가 심심해 이제 자주 가게 된
lovepool님 이글루에서 노래를 들으며 공부하던 중..
마침 오늘 시험 치는 과목이 영어구문분석이라.. 팝송을 듣고 있었는데..
이때 나의 진도는 such that / so that 구문 분석
그런데 누가 읽주?것도 아닌데 귀에 쏙쏙 들리는 it`s such a perfect day....
덕분에 그 너무나 좋았단 날이 생각난다.....
하늘엔 내가 좋아하던 뭉게구름이 넘실거리고..
벗꽃이 한창은 춘3월이었지...
내가 사랑했던 사람을 첨 만난 날이기도 하고...
첫키스를 했던 날이기도 하고...
처음으로 선물을 받아보기도 하고..
생전처음 이벤트라는 것을 받아보기도 하고..
그땐 그랬는데.....
왠지 제목안의
was가 슬퍼보이는 이유는 뭐냐...
적어도 is 정도는 되어 주는 센스!! 없니..?
앞으로
it was such a perfect and beutyful day that I could be happy from that day. 라고 말할 날이 과연올까??
lovepool님 포스트 트랙백 했습니다.
DURAN+DURAN+%2D+PERFECT+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