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포스팅했던,
더 시크릿(The secret)를 보고난 후,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것들을 원하고 있더군요. 현재 가지고 있는것에 아직은 만족을 하지 못하고 있나봅니다.(그리 가진것도 없지만...)
그래서, 시크릿에서 피드백을 받은참에, 원하는 것에 대한 게시판?을 만들에 제 책상앞에 붙여놓으려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무 멀리 내다보면, 현실성도 떨어지고, 동기부여도 되지 않을 것 같아, 2년후의 내모습에 대한 즐거운 상상을 해봅니다.^^
2년후 나의 일기장
- 얼마전 연구소에서 프로젝트에 대한 성과급을 받았다. 이돈으로 뭘할까? - PC를 모아 클러스터링을 구현했다. 내 컴퓨터는 일주일만에 수퍼컴퓨터로 업그레이드되었다. - 간단한 그래픽관련 프로그래밍들은 우습다. 하루만에 전체 프레임을 완성하고 일주일이면 뚝딱거려서 만들어낸다. - 지난달 토익은 900점이었다. 좀더 영어공부에 매진할 필요가 있다. - 올 겨울이 끝나기전에 여행을 다녀와야겠다. 베네주엘라행 티켓을 예매해야겠다. - 얼마전에 만난 여자친구가 너무 사랑스럽다.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하루에 몇번씩이나 샘솟는다. - 차를 사기로 했다. 예전부터 굴리고 싶었던 SM7을 사기위해 내일은 매장에 들러야 한다. - 입사하고 나서 사둔 모기업 주식이 대박 일보적전이다. 환매를 해야되나? 가지고 있어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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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상상하니 끝이 없군요.ㅎㅎㅎ 아직 학생신분인 제 현실과 굉장한 괴리가 있다는..ㅡㅡ;
그래도 기분이 좋아지는건 사실이네요.
2년후 이들중 현실이 되는건 과연 몇개나 있을까요? 2년후에 이 페이지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