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로그인

비오는 날엔..영화배우처럼..

난 비오는 날에는....

매번은 아니지만, 날씨가 허락되는 그날엔 새하얀 트렌치코트를 입고 외출하며
항상 불편한 1단 청보라색 우산을 가지고 다니며...
음악은 빗방울이 길게 늘어지는 듯한 기분좋은 블루스 음악만 들어버려...

그리고 그날 30분정도는 빗소리가 들리는 창가에 기대어 앉아서 담배를 입에물고 하늘을 바라본다.
이런 류의 삶의 멋를 누리고 싶을 때는 언제나 비가 오는 그때야.

이런 로맨틱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날엔 왠지 네가 날 바라보고 있는것만 같아서
난..영화속 배우처럼 종일 누군가를 의식하며 비오는날과 열심히 놀아주고 있어...

이번 겨울비는 꽤 늦게 왔구나... 난 꽤 기다렸거든..
어쩌면 네가 첫눈보다 더 반가워.. 나에겐...

또 와줄꺼지? 오늘같은 날...









Come Rain Or Come Shine


♬ Come Rain Or Come Shine ♬

B.B King & Eric Clapton

I am gonna love you like nobody''s loved you
Come Rain or Come Shine
High as mountain and deep as a river
Come Rain or Come Shine
I guess when you met me it was just one of those things
But don''t ever bet me ''cause I am gonna be true if you let me
You''re gonna love me like nobody''s loved me
Come Rain or Come Shine
Happy together, unhappy together and won''t it be fine
Days may cloudy or sunny
We''re in or we''re out of the money
But I''m with you always, I''m with you rain or shine. ~~~♪


태그 : , , ,
by KaKaLoT | 2007/02/09 00:18 | Evil mind | 트랙백 | 덧글(3)


트랙백 주소 : http://kakalot.egloos.com/tb/90522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greenmovie at 2007/02/09 01:28
크읏.. 분위기 짱!!!!
물론 저는 평소에 비를 좋아하지 않지만 이런 노래에 이런 글이라니..
비를 순간 로맨티스트로 만드시는군영~
Commented by alendeil at 2007/02/09 13:44
날씨가 풀려서 비가 왔던건가요? 겨울비는 조심해야 해요.
Commented by KaKaLoT at 2007/02/10 23:14
/ greenmovie : ^^ 노래 잘들으셨나요? 하지만 블루스만 계속 듣다보면 종일 센티멘탈해지는 부작용이 있습니다.ㅎㅎㅎ

/ alendeil : 그쵸... 조심해야죠. 이날 종일 돌아다닌 덕에 감기가 걸려버렸네요. ㅎㅎ ㅡㅜ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rss

skin by jiin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