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이 조금 자극적이네요. 갓 입문한 제가 리눅스 유저라고 감히 말할 수 있을지..
그래도, 리눅스 파워유저가 되기위해, 오늘도 컴퓨터와 둘이서(정확히 말하면 컴퓨터3 VS 나) 씨름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제 SVCL(Stereo Viewing for Clustering on Linux Enviornment) (꽤나 거창하군요..ㅎㅎ 뭔가 있어 보입니다. 쩝..) 프로젝트(가제)를 수행하기 위해 오늘하루종일(약 대여섯시간 ) 리눅스기반의 프로그래밍방법에 대해 정보를 입수해 보았습니다. 리눅스에서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려니, 생각보다 몰랐던 정보들이 너무나도 많네요. 더군다나, 포털에서 리눅스 관련 검색을 해보니, 위키위키(KLDP)로의 연결이 많았는데.. 몇시간을 돌아다녀봐도 위키가 뭔지 도통 감이 오질 않는겁니다. 저만 몰랐던 겁니까? 위키피디아라고 해서 백과사전을 일반유저가 읽고 쓰면서 업데이트해가는게 위키라는것만 알았지, 도통 이놈의 사이트는 어떻게 연결이 되있는건지 감이 안잡히더군요.
그러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아 이래선 이 엄창나게 복잡하고, 엉망으로 정렬되어있는 이 사이트에서 영원히 이해못한채 못빠져나올꺼야....'라는 불안감이 들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KLDP - Wiki 메인 시작페이지로 들어가 거의 모든 링크된 곳을 차례대로 돌아다녀 보았습니다. 그러길 몇시간..... 그제서야 사이트구조의 감이 좀 잡히더군요... 머리가 나쁜건지, 이미 썩은건지.... 쩝..
제가 정리한
KLDP 사이트의 구조는 대충 이렇습니다.
우선 도메인 ORG가 기본 최상위 사이트 같습니다. 이곳은 리눅스 한글문서 프로젝트(Korean Linux Documentation Project)를 수행하는 곳으로, 리눅스 프로그래밍관련 다양한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포럼(BBS)과 Geek Blog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사이트의 동반자이자, 자료기반(DB)이 바로 KLDP 위키입니다. 이 위키에서는 대문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오픈소스와 자유소프트웨어를 지향하는 오픈소스커뮤니티로써, 사용자가 간단한 계정획득후에 모든 위키문서를 Read & Write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집니다.(전 사실 위키의 개념을 전혀 모른채 돌아다녔기에,
Wiki 사용법을 집중해서 정독한 후에야 그 뜻을 알 수 있었습니다. 어쩌면 이제껏 해왔던 웹서핑의 익숙함이 위키의 이해를 더디게 만들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유저에게 발가벗겨진 위키문서들은 지속적으로 수정에 수정을 거듭해갑니다. 그러면서 목표인 '최고의 문서'가 위키라는 공동체에 의해 만들어지는 거죠.. 흥미가 있으신 분은 사용법을 철저하게!!! 읽어보신 후, KLDP 위키 이용하시면 훨씬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우리 다함께, 리눅스 유저답게, 위키사이트에서 오픈소스 커뮤니티를 지향해 보아요~~~
미숙하디 미숙한 제가 외치기엔 꽤나 어색하네요..으흣. 그래도 전 앞으로 이곳의 커뮤니티를 적극 활용할 생각입니다.!!
아. 그리고 개인이 자신만의 위키사이트를 개설할 수도 있나봅니다. 자세히 읽어보진 않았지만
위키설치법이라고 해서 모니위키라는 파일을 다운받은 후 설명에 따라 설치하면 자신의 해당도메인에 위키사이트를 개설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차후에 여유가 된다면 꼭 한번 만들어봐야 겠네요.
참고로
JOINC Wiki 라는 앞서와 같은 맥락의 위키사이트가 있습니다. KLDP보다 넓은 범위의 많은 위키문서들이 있네요, 물론 리눅스 프로그래밍에 관련된 문서들도 대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JOINC의 팀블로그의 위키인것 같은데 KLDP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비슷한 문서완성률? 을 보이는 것 같네요. KLDP가 Linux 한글문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픈소스를 지향하는 위키라면, JOINC는 보다 많고 넓은 범위의 위키문서(강좌들을 포함)들을 포함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제게 개인적으로 더 도움이 될 사이트는 JOINC위키라고 볼 수 있겠네요.
이렇게 쌔빠지게(전 부산사람입니다.ㅋ) 최근까지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Vmware를 이용해서 WINXP에 Fedora7을 설치하고, KDE를 추가설치했습니다. 그리고, KDevelop이란 IDE(통합개발환경)을 추가한 후 설레는 기분으로 "자~ 이제 자료도 모을만큼 모았고, 당장 코딩을 시작해볼까~??" 라 외치고, 테스트겸 지겹게 보아온 Hello World 프로젝트를 생성했죠. 생성한 후 이래저래 프로그램을 깔짝거려 본 결과 뭐 비주얼 스투디오만큼 인터페이스는 훌륭한 것 같군요 멋지다!~ 잘~ 생겼다.~
툴 인터페이스 감상??? 을 마치고 생성된 코드들을 바라보니.......
어라~?, 자동 생성된 클래스 안의 구조 및 내용들을 보니 전혀 예상치 못었던 K 접두사로 붙은 헤더파일에, 어디서 가져온지도 모를법한 상속클래스에, 첨보는 함수들... 이. 게. 모. 야....좌절입니다.
이 프로젝트 내용들을 유심히 보면, 직관적으로 윈도우창에 hello world란 글을 출력하는지는 알겠지만, 모두들 낮선 헤더에, 함수에 장밀 ㄷㄷㄷ 이네요.
IDE만 설치한다고 해서 프로그래밍을 바로 시작할 수 있을거라 생각지는 않았지만, 이건... 꽤나 예상범위 밖입니다. 그동안 검색하면서 스쳐자나갔던, QT, gdb, gcc, lb, makefile, Designer...... 요것들을 죄다 알아야 된다는 말인가? 아님 이외에도 더 해야할것들이 있는건가... 하아.. 지칩니다. 그냥 윈도우기반에서 익숙하게 프로젝트 시작할껄 그랬습니다...
예상하기 힘들었던 태클들이 매 단계마다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바람에 도저히 진도를 못 빼고 있습니다. 큰일이네요.ㅡㅜ
담배한대 피고, 좌절모드에서, 다시 근성모드로 돌입합니다. '까짓꺼 다 외워버리겠어....'
, 라고 했지만.. 이제껏 검색해서 모아놓았던 엄청난 자료들을 정리하는데만 해도 몇시간이 걸리네요.. 흠.. 오늘은 이만자고, 내일부터 다시 하드트레이닝에 들어가야 겠군요. 헐... 내일은 일요일이란 말야...~~ㅜㅜ
리눅스 프로그래밍 관련 자료들을 추리고 추려서 아래에 Reference로 링크걸어둡니다. 이제 자야지요.....
KLDP - KLDP.org / Linux 한글문서 프로젝트 (Korean Linux Documentation Project)) ,Open source진영, 포럼, Geek Blog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KLDP - Wiki - Linux 한글문서 프로젝트의 위키위키입니다.
[위키의 이해]
1.
Wiki 사용법 - 위키를 어떻에 사용하는지 알아봅니다. 위키위키 초보자용 튜토리얼 동영상과, 개인위키 설치 및 사용법을 설명합니다.
2.
페이지 편집하기 - 위키에서 페이지를 편집할때 쓰는 문법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3.
WikiSandBox - 뭐 일종의 연습장. 로그인해야 사용가능
4.
개인위키모음 in KLDP - 2008.1.17 updated
KLDP 위키위키에서의 관련문서찾기